윤 율리아 이름으로 보자.

 

① 윤홍선
倉盈庾億,宜稼黍稷。年歲有息。
곳간이 가득하고 노적가리에는 억만 석의 곡식이 쌓였으니, 기장과 피를 심기에 마땅하다. 한 해의 살림에 보탬과 이익이 있다.

풍성한 수확으로 경제적 여유가 넘치고 다음 결실을 준비할 기반이 완벽히 갖춰졌음을 뜻한다. 공들인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거두어들이며, 지속적인 번영과 성장을 이어가는 풍요로운 결실의 시기를 암시한다.


윤율리아
睽之井
井堙木刊,國多暴殘。秦王失戍,壞其太壇。 
우물은 메워지고 나무는 베어지니, 나라에 포악하고 잔인한 일이 가득하다. 진나라 왕이 수비대를 잃고, 그 큰 제단을 무너뜨린다.

생존의 기반인 우물을 메우고 성장의 상징인 나무를 베어내는 것처럼, 스스로의 근본을 파괴하는 가혹하고 잔인한 상황을 뜻한다. 지켜줄 세력을 잃고 쌓아 올린 권위와 업적의 상징인 제단마저 무너지는 급격한 몰락의 형국을 암시한다.

한 개인의 운명에서 이 괘는 독단적인 행동이나 실책으로 인해 주변의 인심을 잃고 고립됨을 의미한다. 자신이 의지하던 기반이 무너지고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온 지위나 명예가 한순간에 훼손되어 회복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됨을 나타낸다.


윤정혜 (2011년에 개명)
睽之明夷
東家殺牛,行逆腥臊。神背西顧,命衰絕周。毫社災燒,宋人夷誅。

동쪽 집에서 소를 잡았으나, 그 행함이 도리에 어긋나고 비린내가 풍긴다. 신께서 등을 돌려 서쪽을 바라보시니, 명이 쇠하여 주나라와 끊어진다. 박사의 사당에 불이 나고, 송나라 사람이 주살을 당한다.

정성 없는 제사와 도리에 어긋난 행동으로 인해 하늘의 보살핌을 잃게 됨을 뜻한다. 근본을 망각하고 사리사욕에 빠져 결국 지지 기반이 무너지고 참혹한 패배와 몰락을 맞이하게 되는 절망적인 흉운을 암시한다.


④ 마 그냥 윤홍선으로 살지.
만다 그래 허욕을 드러내가 다 조지노.
비린내(피비린내, 오줌비린내 등)를 풍겼으니, 망할 때 아니냐.
제사지내는 것조차 정성도 없고 도리에 맞지 않음은 그들 카톨릭의 예배행위는 아니라. 

본래 이름이 복덩인데.
거짓 신 노릇에 재미 들어가 스스로 복을 걷어찼분네.


⑤ 사람이 만든, 또는 이름을 그래 붙인,
동산.
이게 무덤 아이가. 자연 동산은 마 그냥 동산이고. 
지 무덤 지가 판기제. 


이거는 생년월일 안 옇어가 본기라.


☆ 본 게시물은 周易체계에 기반한 焦氏易林의 원문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해석이다.

나는 특정 역술인 단체나 정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 역술객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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