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교의 지성 선언: 무식을 분류하고 지혜를 증명하라!
1. 무식의 분류: 저학력 무식보다 무서운 '고학력 무식' 저학력 무식: 배움의 기회가 없었을 뿐, 새로운 교육과 사유의 장이 열리면 너끈히 극복할 수 있는 순수한 상태다. 고학력 무식: 국가의 투표용 교육에 길들여져 '정답'만 외운 자들이다. 자신의 전공이 아님에도 아는 척하며, 자기 확신에 갇혀 타인의 역사를 신화로 비하한다. 이들은 배우려 하지 않기에 치료조차 불가능한 신종교의 주된 경계 대상이다. 2. 지식의 변질: 유튜브식 '가짜 지혜'에 대한 경고다. 지금 세상은 지혜마저 지식으로 전락시켰다. "이게 지혜니 외워라" 고 가르치는 유튜브식 저질 영상들은 사유를 마비시킨다. 남의 생각을 복사해서 읊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그것은 봄바람에 들뜬 소녀의 입놀림처럼 가벼운 소음일 뿐이다. 3. 지혜의 정의: 삶의 궤적이 남긴 '개인적 결과값' 진정한 지혜는 배운 지식을 자신의 삶이라는 용광로에 넣고 직접 굴려본 뒤 얻어낸 '결과값'이다. 면도칼 침대 위에서 피 흘리지 않고 버텨낸 시간, 그 고통의 현장에서 스스로 체득한 결론만이 지혜라 불릴 자격이 있다. "고학력 무식자들의 가짜 지혜를 걷어내고, 오직 삶으로 증명된 결과값만을 말하라." 이것이 신종교가 추구하는 사유의 시작이겠다. 지식을 머리로만 담아두는 목사나 사제들에게, 그들이 얻은 '삶의 결과값'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아마 단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이 지혜의 결과값을 가진 자들이 모여 새로운 교육을 시작하는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고학력 무식자들을 일깨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글쎄다. 현실을 다소 비참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여기서 너희들 고학력 무식자들이 스스로 결과값을 내어라. SCY.THE